엄익훈은 전시에서 조명과 빛을 부수적 요소가 아닌 작품 자체에 포함시켰다. 그리고 그는 그것을 빛의 작업과 그림자의 작업으로 분류 하고 있다.
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0길 13 청아빌딩 2F 모인화랑 Tel : 02)739-9292 Fax : 02)739-9291 E-mail : moingallery@hanmail.net
COPYRIGHT 2015©MOIN GALLERY ALL RIGHTS RESERVED